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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60%, 울40% made in Japan
배색: 폴리에스터100%
안감: 면100%
신축성 없음 / 비침 없음 / 두께감 적당
광택 없음 / 촉감 보통 / 무게감 적당
55(55-66) : 총장62.5 어깨36 가슴50 밑단55 팔길이60 소매14
66(66-77) : 총장63.5 어깨38 가슴52 밑단57 팔길이61 소매15
바쁜 하루에도 재킷의 힘은 필요하죠. 이 블레이저는 ‘과하게 갖춰 입은 느낌’ 없이, 셔츠 위에 툭— 니트 위에 툭— 올려만 줘도 룩의 온도를 단정하게 맞춰줍니다. 린넨의 산뜻함과 울의 포근함이 섞여 간절기부터 한겨울 실내까지 폭넓게 입기 좋아요. 가까이 보면 잔잔한 헤링본 결이 고급스럽게 살아 있어,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타입. 옷장에 있으면 꾸준히 손이 가는, 그런 재킷입니다 😊
린넨60%, 울40% (일본 수입 원단) / 안감 면100% / 배색 폴리에스터100%
가볍고 공기감 있는 린넨에 울을 더해 보온성과 형태 안정성을 강화한 시즌리스 텍스처
두께 대비 따뜻하고, 답답하지 않게 통기성이 살아있는 헤링본 조직감
노치드 라펠의 2버튼 싱글 블레이저, 과하지 않은 어깨 라인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 연출
라펠 안쪽에 은은한 배색 디테일(언더칼라)로, 깃을 살짝 올리면 보이는 ‘숨은 포인트’
힙을 살짝 덮는 안정적인 기장으로 상체 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해 주는 핏
사이드 웰트 포켓과 안쪽 포켓으로 실용성 업, 뒤쪽 버튼 탭으로 밑단 라인 미세 조정 가능
이 재킷 한 벌로 출근 룩은
더 정돈되고, 데님 위엔 더 멋스럽게.
오늘의 일정이 무엇이든,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챙겨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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