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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100%
두께 1.5cm x 길이 9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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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조금 심심한 날,
필요한 건 작은 한 끗
잘 입은 셔츠와 팬츠인데
어딘가 마무리가 덜 된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옷을 하나 더 입기보다
가느다란 벨트 하나를 더해보세요.
소가죽을 촘촘하게 엮은 브레이디드 짜임이
단정한 옷차림에는 작은 리듬을 더하고,
힘을 뺀 데님이나 니트에는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아줍니다.


얇아서 더 쓰임이 좋은
1.5cm의 균형
폭 1.5cm의 슬림한 벨트라
허리를 강하게 나누기보다 옷 위에 가느다란 선 하나를 더하는 느낌입니다.
니트와 원피스 위에서는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정돈하고,
팬츠나 데님에는 가장 익숙하고 클래식한 방식으로 어울립니다.
깊이 있는 브라운과 담백한 블랙.
자주 입는 옷의 컬러에 맞춰 하나를 골라도 좋고,
두 컬러 모두 기본에 가까워 계절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장식 대신,
가죽을 엮었습니다
이 벨트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려한 버클이 아니라 촘촘하게 이어지는 가죽의 결입니다.
소가죽을 한 줄 한 줄 엮어 만든 입체적인 짜임 덕분에
단순한 디자인 안에서도 은근한 표정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브레이디드 구조라
정해진 몇 개의 홀에 맞출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 고정할 수 있어,
팬츠의 허리선부터 원피스와 니트 위까지
그날의 옷에 맞춰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Not more.
Just enough to finish the 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