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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10% 울90%
안감 폴리에스터 100%
F(55-66) : 총장106 어깨42 가슴55 밑단63 팔길이55 소매16.5
L(66-77) : 총장107 어깨44 가슴57 밑단65 팔길이56 소매17.5
한파 예보에도, 온도 차가 큰 실내외 어디서나 이 코트 한 벌이면 충분합니다. 트레이닝복처럼 편안하지만 겉보기는 단정한 발마칸 실루엣. 넉넉한 품이 군살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주어, 출근길의 포멀부터 주말의 캐주얼까지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예요. 매년 재구매가 이어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어떤 날의 나와도 잘 어울리니까요. 이번 겨울, 덜 고민하고 더 우아하게! 핸드메이드 디테일이 만든 클래식으로 옷장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
한파 예보에도,
온도 차가 큰 실내외 어디서나
이 코트 한 벌이면 충분합니다.
트레이닝복처럼 편안하지만
겉보기는 단정한 발마칸 실루엣.
넉넉한 품이 군살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주어,
출근길의 포멀부터 주말의 캐주얼까지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예요.
매년 재구매가
이어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어떤 날의
나와도 잘 어울리니까요.
이번 겨울, 덜 고민하고 더 우아하게!
핸드메이드 디테일이 만든
클래식으로 옷장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
샌드그레이
카키
네이비
매년 찾게 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볍고 따뜻하며,
어떤 날의 ‘나’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니까요.
올겨울, 덜 고민하고 더 우아하게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로
당신의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핸드메이드 더블페이스 공정
심지를 최소화하고 손바느질로 마감해
놀랍도록 가볍고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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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폴리에스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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