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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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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및 소재 정보 +
폴리에스터85%, 폴리우레탄15%
F(55-77): 총장76 어깨46.5 가슴56 밑단56 소매길이62 소매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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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입기는 싫고,
단정해 보이고 싶은 날
아침에 옷을 고르다 보면
재킷까지 제대로 갖춰 입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니트 하나만 입고 나가기에는 어딘가 아쉬운 날이 있죠.
이럴 때 가장 유용한 건
편하게 걸쳤는데도 전체 인상을 단정하게 만들어주는 아우터입니다.
여유로운 품과 힙을 부드럽게 덮는 길이,
힘을 과하게 주지 않은 카라와 반듯한 실루엣.
몸에는 편안하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흐트러져 보이지 않는,
클래시컬리가 좋아하는 균형을 가진 재킷입니다.




군살은 가볍게 덮고,
인상은 반듯하게
몸의 선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 여유로운 실루엣이라
이너를 편하게 입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힙을 자연스럽게 덮는 길이가
허리와 골반 주변을 한 번 더 정돈해주어,
슬림한 팬츠는 물론 와이드 팬츠와도 균형이 좋습니다.
넉넉하지만 부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어깨에서 밑단까지 비교적 반듯하게 떨어지는 선 덕분입니다.
편안하게 입으면서도 ‘옷을 갖춰 입었다’는 인상은 그대로 남아요.




눈에 띄기보다,
오래 보기 좋은 디테일
단순한 옷일수록 작은 비율이 중요합니다.
과하게 각을 세우지 않은 카라와 세 개의 버튼,
앞쪽의 큼직한 패치 포켓이
담백한 재킷에 적당한 리듬을 만들어줍니다.
소매는 그대로 반듯하게 내려 입어도 좋고,
가볍게 접어 올리면 안쪽의 배색이 은근하게 드러나
조금 더 힘을 뺀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한눈에 강하게 기억되는 장식 대신
여러 번 입을수록 편해지는 디테일에 집중한 디자인입니다.



출근하는 날도,
별일 없는 주말에도
좋은 데일리 아우터는
특별한 코디를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셔츠와 블랙 팬츠에는 단정하게,
니트와 데님에는 힘을 빼고,
원피스 위에는 실루엣을 한 번 정리하는 느낌으로.
차분한 모카 브라운은
블랙, 크림, 네이비, 데님처럼 옷장에 이미 있는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코디를 새로 고민할 필요도 적습니다.
아침마다 ‘뭘 걸치지?’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찾게 되는 옷.
그런 아우터가 옷장에서는 가장 오래 살아남습니다.






Easy to wear.
Polished enough for the day.